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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이면 집가는 길에 파전에 막걸리생각이

아주 간절합니다ㅎㅎ

동네친구랑 같이 안양여고 주변에 막걸리랑 파전이 맛있는 집에 갔어요.

간판이름이 뭔가 통쾌하지 않나요.

막걸리잔째로 원샷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에요ㅎㅎ

맛집은 아니지만 집과 그리 멀지않아서 동네친구들 불러모아서

같이 한잔나누기에 괜찮은 곳이에요.

막걸리만 주문해도 기본적인 안주가 제공되요.

벗뜨 오늘처럼 비내리는 날에 일부러 파전먹자고 온거니..

파전을 주문해줍니다~^^

일 마치고 집 가는 중에 들른거여서 밥 좀 될까하고

모듬즌으로 주문했어요.

명절이나 차례상에서나 자주 볼법한 전종류가 노릇노릇~ 나왔어요ㅎㅎ

빨리 간장에 살짝 찍어서 막걸리랑 맛있게 먹고 싶네요.

혼자서 한 잔 할때는 잘 모르는데, 친구랑 둘이서 도란도란 마시면

세네병을 훌쩍 넘게 마시게 됩니다.

어찌나 이야기할 거리는 끝이없는지 안주도 동나고

막걸리도 금새 동이나버리네요ㅎㅎ

안양인근 주민분들 가볍게 한잔드시고 싶으실 때

친구들이랑 여기 드시러 와보세요.

나쁘지 않습니다^^ 이왕이면 비오는날에 들러서 파전드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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