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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84와 관련된 글 149개

  1. 2008/08/20 프로젝트 막바지 2일차.
  2. 2008/08/14 따뜻한 마음.
  3. 2008/08/13 좋은 변화겠지?^^히히.
  4. 2008/08/11 사랑이 꼭 진한것만 사랑이 아닌듯이..
  5. 2008/07/30 Canon 450D와 카메라 이야기
  6. 2008/07/22 [후기 - 예술이된 기술] 인텔 센트리노 2 발표회
  7. 2008/07/11 <詩> 나는...
  8. 2008/07/09 더운 하루.. 연세삼성 도서관에서..^^
  9. 2008/07/07 300일이 지나고.
  10. 2008/06/28 이런 저런 생각들.
  11. 2008/06/09 새로운 시작. 힘들게 살자 그리고 바쁘게^^
  12. 2008/06/02 전투경찰 동생을 둔, 상아탑속의 형.
  13. 2008/06/01 사고싶다.탐난다. [티칭펜]
  14. 2008/05/29 자기비하와 겸손 사이. (2)
  15. 2008/05/21 웹서비스 부서지다. ㅠ
  16. 2008/05/15 무릅팍 도사 - "손예진" 편을 보고 (2)

Researcher AnGoon » ash84/하루..

프로젝트 막바지 2일차.

영선이남자친구 | 2008/08/20 00:42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로젝트 막 바지 2일차.

너무 힘들다. 멍때린다는..

이번주만 지나면, 프로젝트에서 한발 물러서서
새로 들어온 분들을 지원해 주는 업무 쪽으로 갔으면 좋겠다는..

나도 슬슬 논문에 대한 공포감이 밀려오고 있기 때문에 ㅠ 그래두 워크샵 자료는 거의 다 만들었고,교수님께도 컨펌 받고 잘 되어 가는데데이터베이스에 있는 ECG Data를 가져와서 그래프의 형태로 보여주려고 하는데
x축과 y축에 대한 매핑 문제가 큰일로 남았다. 실제로 남은 시간은 24시간이 안남았지만, 그래두 최대 다음주 수욜까지는 해야하는데 ㅠㅠ크헝.도와주시고 있는 홍누나, 종욱이형, 동근이형 등등. 모두모두 감사 합니다. ^^

열씨미 해서 꼭 완성할게요^^ 홧팅홧팅

태그 c#, 대학원, 안성현, 연구실, 프로그래밍,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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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er AnGoon » ash84/생각

따뜻한 마음.

영선이남자친구 | 2008/08/14 12:47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누군가와 함께 식사를 한다는 건 참 좋은것 같다.
난 그렇다.

혼자 있는게 좋을때도 있지만,
막 혼자 있다가도, 밥 먹을때만은 혼자이고 싶지 않은.. 그런

그래서 늦은 저녁 그녀를 불렀다.

집에서 신촌이 멀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었지만,

혼자 먹는 햄버거 보다, 같이 먹는 햄버거가 더 맛있었다.

그녀가 친구로 그리고 연인으로 같이 있었을때의 가장 큰 차이는,

커피숍이나, 그런 곳에서 마주보며 앉는것 보다.

같이 나란히 앉는게 더 좋다는 거다.

여러이유가 있겠지만, 먹여주고, 서로 흘린거 닦아주고,

서로챙겨주고..

그래서 사랑은 한곳을 함께 보는거라고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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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사랑, 안성현, 여자친구, 임영선,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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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er AnGoon » ash84/생각

좋은 변화겠지?^^히히.

영선이남자친구 | 2008/08/13 00:30

 

 

많은 변화가 생긴것 같다. 불과 몇일사이에.

여행을 다녀와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는 왜 슬퍼해야하지?", "나는 왜 서운하지?"

이런 생각, 고민들로 인해서 많이 힘들었다. 웃으면서도, 불안하고

내 스스로 내 자신에게 얼마나 떳떳하고, 내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내가 하는 사랑에 대해서, 내 삶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많았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은 무엇일까?

3달후, 1년후, 3년후의 나의 모습은 어떨가? 등등..

 

일단, 결론은 나에게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일에 대해서 말이다.

어떤 꿈을 가지고 , 그리고 어떤 초심을 가지고 대학원에 왔는지에 대해서 돌이켜 보았다.

단순히, 군대 문제때문에 온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 내 손으로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던것 같다.

밤을 새는것, 그런건 중요하지 않은것 같다. 그냥.. 내 자신에게 만족 스러워야 퇴근할수 있다는것.

그게 중요한거다.

취미와 운동도 마찬가지인것 같다. 미술관, 전시회 등도 가보고 싶고, 운동도 열씨미하고 싶고,

새로산 카메라, 그리고 그 속에서 울려퍼지는 새로운 셔터음에 적응 하면서, 새로운 쾌감을 맛보고 싶다.

 

그런 하나하나 씩의 고민을 해결해 나가는데는, 다시 읽기 시작한 Secret 이라는 책이 가장 큰 역할을

한것 같다. 난 늘 생각한다. 지하철을 탈때마다, 난 시원하게 앉아서 갈수 있다고, 그리고 실제로 난 거의

한달동안 서서 지하철을 타본적이 없다. 그런 마음가짐이 중요한것 같다. 무엇인가 긍정적인 생각과

내가 원하는 생각들로 내 자신을 꽉 채우는것. 그게 무엇이든 말이다.

그래서 다시 읽기 시작했다. 매일매일, 아침 지하철에서 조금조금씩 읽으면서, 내 하루를 변화 시키기 위해서

노력중이다.

 

또 하나, 사랑에 대한 집착을 버리는것에는 의외로 한 여자가 도움을 주었고, 난 해답을 얻었다.

우연히 기사를 보다가, 탤런트 김지수의 블로그를 보게 되었다. 영화나 드라마 홍보를 위해서 운영하는

블로그가 아니라는 걸 보고, 하나 하나 그녀의 일기를 읽어 나가기 시작했다.

조금은 쓸쓸해 보이기도 하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 남자친구가 있는데.." 라는 생각.. 오래된 연인, 그리고 친구 같이 서로 찍은 사진을 보면서

서로에게 무한한 신뢰를 가지고 있구나 라는 생각.. 그러면서 나를 되돌아 보게 되었다.

 

왜 그렇게 많이 강요하고, 집착하고 그랫을까.. 하는 생각

조금더 배려해 줄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등등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일기를 보면서, 하나하나에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얼마나 많은 것들을 불평하며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들고 있는가.

우연히 그녀의 일기를 보다가 이런 글을 발견 했다.

 

어떻게 '사랑' 앞에서 쿨해질 수가 있죠?

나의.....가슴으로는 힘들어요.   쿨하지 못하다고해서 집착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출처] '사랑....'|작성자 김지수

 

쿨하지 못하다고 해서, 집착하는게 아닌듯이

사랑을 매번확인 한다고 해서, 사랑하는게 아닌것 같다.

저 글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내가 너무 성급했던 것은 아닐까?" , " 내가 너무 다 안다고 생각했던 것은 아닐까?" 하는 등등..

 

연애는 그리고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런것 같다.

그사람에 대해서 알아가는 것도 중요하다.

그사람이 뭘 좋아하는 지, 뭘 싫어하는지. 그리고 속속들이.

그런데, 그사람과의 관계속에서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발견하고 인지 하는것.

그것도 중요한 과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더 많은 경험을 해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린 아직 해 보지 못한것 들이 많다. 늘 보던 영화보다, 앞으로 볼 영화가 더 많듯이.

등산도 그렇고, 해외 여행도 그렇고, 그런 데이트와 과정 속에서

서로를 알아 가고, 그리고 나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

그래서 연애라는게, 사랑이라는게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가장큰 변화인것 같다.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변한 것이 말이다.

당장 보지 않아도 좋다. 왜냐하면, 나는 내 하루를 만족하지 못한채 또 그녀를 만난다면,

결국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사랑에 집착을 하게 되고, 더 가까운 사이가 되게

억지로 노력하게 될것이고. 그건 그녀에게 또 다른 고통으로 다가갈것 같다.

 

오늘 조금 무리해서, 쉬는날 편한마음으로 보면되고,

또 삼성역에서 본다고, 영화 본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단 한번의 만남속에서, 단 하나의 색다른 어떤 것을 통해서,

'나와 그녀' 를 알아갔으면 좋겠다.

그건 또 다른 설레임으로 다가오는것 같다.

그러한 설레임이 당장 그녀를 보지 않아도, 참을수 있고,

견디면서, 더 잘해주고, 더 보고 싶게 만들고

더 애틋하게 만들기 때문에..

 


2008년 08월 12일 새벽에.. 진실한 내 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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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secret, 김지수 블로그, 변화, 사랑, 적극적인 자세,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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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er AnGoon » ash84/생각

사랑이 꼭 진한것만 사랑이 아닌듯이..

영선이남자친구 | 2008/08/11 17:33


진한 빠알간 색의 사랑도 있고,

옆은 빠알간 색의 사랑도 있고 , 회색빛바랜 사랑도 있고,

사람의 수 만큼이나, 사랑의 색도 다양한것 같다.

너무나 진한 사랑을 기대했나 보다. 나는...

오랫동안, 빛이나는 그런 사랑을 하고 싶다.

한순간의 불꽃같은 사랑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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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사랑, 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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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er AnGoon » ash84/about Culture

Canon 450D와 카메라 이야기

영선이남자친구 | 2008/07/30 17:40

얼마전에, 일주일도 안됏지만, 캐논 450D를 구매했다. 부모님께 졸라 졸라 샀다. 25살이라는 나이에 조르기엔 너무 쪽팔렷지만 어떻게 생각해 보면, 우리집에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동생이 하는 사업도 그렇고, 할머니가 더 늙으시기 전에 찍어 드려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목장 사진도 계절별로 남기고 싶어 하기는 어머니의 바램, 그리고 여자친구와 여행가서 한컷 찍고 싶은 나의 바램^^

아무튼, 이런저런, 우여곡절 끝에 사게 되었다.

사실 나는 이미 6대의 카메라를 가지고 있다.

수동카메라 2개 - Canon AE-1, Canon F1

로모카메라 2개 - Holga, FishEye

폴라로이드 1개 , 디카 Sony

 

처음 사용했던 카메라는 Canon AE-1 기종이었다. 소중한 아버지의 유물이었는데, 중학교때 사진부 활동할때, 많이 사용했던것 같다. 사용하던 중에 필터가 깨지는 사고를 당해서 그 후로는 새 카메라를 사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 후에 샀던 카메라가 Holga 였던거 같다. 당시 엄청나게 로모카메라의 열풍이 불어서 그런지, 간편하게 찍으면서도 특이한 느낌을 제공하는 로모카메라에 반해서^^ 사게 되었지만, 일반 필름을 사용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많이 기피 하게 된것 같다.

 

세번째로 산 카메라는 궁극의 Canon F1이다. 사실 이 카메라는 충동적으로 산 카메라인데, 연애사진이라는 영화를 보다가 우연히 보게 되어서, 같은 카메라를 쓰고 싶어서 샀다. 마침, 수동카메라로 대학 친구들과 선 후배 들을 찍어 주고 싶은 마음이 많이 있어서 그런지, 인터넷을 통해서 사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좋았다. 일단, 그립감이 좋고, 무게는 무겁지만, 그만큼 잘 찍히는것 같다. 첫 사랑이 십자가 고리를 매달아 준 카메라.

 

연애사진
감독 츠츠미 유키히코 (2003 / 일본)
출연 마츠다 류헤이, 히로스에 료코, 도미니크 마커스, 스테파니 왕
상세보기

이전글 : 2007/11/29 - [PhotoStroy/Photo story] - Canon F-1 

 

디카는 부모님이 사업하시면서 필요하셔서 산것 같은데, 사실 디카로는 사실적인 것만 찍게 되는것 같다. 예를 들면, 자료수집의 용도로 쓰는 거랄까? 그래도 부모님은 여전히 소니 디카가 작아서 여행할때 찍기 쉽다고 하시니^^

폴라로이드는 사실 여자친구 때문에 샀다. 조금은 희소성 있는 사진 하나하나를 남겨주고 싶은 마음에. 그러나, 폴라로이드사에서 필름을 만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필름 값이 점점 오르고 있다는. 그래서 사재기를 조금 해 놨다^^

피쉬아이는 장난처럼 사본 로모카메라인데, 사진이 정말 웃기다 크크크.

 

 

 

 

450D 는 처음 써본 느낌은 그립감 부족이 가장 안 좋다는 것이다. 사실, 기존의 Canon F1을 쓰다보면 450D는 솜털처럼 가볍다는것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조금은 잡는 느낌이 없다는게 아쉽다. 또한 사진을 삭제할때, 선택할수 없이 한장한장씩 삭제를 해야하는 것이 조금 불편한것 같다.

수동카메라를 써서 그런지, M모드에서만 사진을 찍게 되는것 같다. AF를 사용하는 것도 조금은 익숙치 않고, 그리고 이상하게 난 후보정을 하고 싶지가 않아서 한장한장을 더 공을 들여 찍게 되는것 같다. 사진이 예술이냐 아니냐는 논쟁에서 예술이라고 판명이 났지만, 후보정을 한다는 것은 사진 자체의 고유의 특징을 사라지게 하는것 같아서 많이 하지 않으려고 노력중이다.

내 여자친구는 450D를 쉐랄이(DSLR)라고 부른다. 크크

사진에 대해서 잘 모르는 여자친구도 M 모드에서 사진 찍는 법에 대해서 조금 설명해 주니까, 금방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니, DSLR이 얼마나 편한지를 세삼 깨닫게 되었다. 노출, 셔터스피드에 대해서만 설명을 조금 해 주어도 금방찍을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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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canon 450d, canon ae-1, canon f-1, Dslr, holga, 로모카메라, 소니디카, 카메라, 피쉬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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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er AnGoon » ash84/about Culture

[후기 - 예술이된 기술] 인텔 센트리노 2 발표회

영선이남자친구 | 2008/07/22 19:33

 

 

우연치 않게 블로그를 통해서 인텔 센트리노 2 발표회를 서울 한강공원 잠원지구에 있는 FRADIA에서 선상파티를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얼른 신청을 하고 지난, 7월 15일(화)에 다녀왔다. 시간은 7시 부터 9시까지였는데, 생각 보다 많은 다른 블로거들이 그 이전에 와서 이미 파티를 즐기고 있었다.

 

인텔 센트리노 2에 대해서.

 

사실 CPU에는 큰 관심이 없었다. 파티에 들어가기 전에도, ZDNET에 기자가 센트리노에 대해서 기대하는 점이나 이전 인텔의 센트리노에 대해서 물어 봤지만 사실 아는바가 없었다. 언제 부터일까.. 사실 컴퓨터의 CPU에 대해서 관심이 적어 진것은 아무래도 프로그래밍을 시작한 후 부터인것 같다. CPU보다는 램이 좋아야, 끊김이 없다는 것을 많이 느꼈고, 사실 PC를 사용하는 유저의 경우에는 무선랜이나, 배터리 같은 문제는 크게 개의치 않기 때문에 사실상 CPU에 대한 관심은 줄어 들수 밖에 없다.

하지만 발표회를 보면서, 내가 사용하는 노트북의 프로세싱의 차이 뿐만 아니라, 부가적으로 사용자가 불편함과 편함 그리고, 좋은 노트북과 안 좋은 노트북을 고르는 부분에 대해서 CPU가 많은 차이를 주고 있다는것을 느꼇다.

사실 배터리에 대한 문제는, 노트북을 생산하는 업체, LG, 삼성과 같은 업체에서 고려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생각할때, 처리속도의 향상은 많은 리소스를 사용하게 되고, 그로 인한 배터리 손실은 당연한 것처럼 여기게 되는데, 인텔의 센트리노 2는 그렇지 않았다.

또한 무선랜에 대한 부분도 사실, 요즘에는 와이브로나 HSDPA 같은 외부 모듈을 통해서 통신 할수 있는 환경이 많이 마련됐지만, 나같이 학교나 까페에서 많이 노트북을 사용하는 경우, 무선랜을 잡고 못 잡고의 문제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인텔 센트리노 2는 보다 좋은 무선랜 환경을 지원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인텔의 센트리노 2는 CPU다. CPU는 말 그대로 중앙처리장치이다. 중앙처리장치는 빨라야 하는것이 가장 큰 목적이라고 할수 있다. 센트리노라고 해서 배터리와 무선랜의 부분도 중요하지만, 사용자가 가장 컴퓨터와 노트북을 쓰면서 느끼는 것은 바로 속도, 프로세싱 속도의 문제이다. 이번 파티에서는 실제로 사원들이 나와서 여러 프로그램을 일련의 순서대로 실행하고, 동영상 변환, PDF 변환, 이미지 변환 등을 수행하면서 성능을 측정 했는데, 이전의 CPU에 비해서 프로세싱 속도가 거의 50% 정도 줄어든것을 내 눈으로 직접 확인 할 수 있었다.

사실, 프로그래머인 나는 XNOTE P300을 쓰면서 Visual Studio 2005, 2008 을 쓰면서, 빌드나 디버깅 시의 딜레이 문제에 대해서 매우 신경을 쓰는 편이라서 램을 4기가를 사용했는데, 센트리노 2의 프로세스 속도를 보니, 프로그래밍이나 분석 등을 위한 무거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데도 무리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파티에 대해서.

파티에 대해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라면, 음식에 대해서 부페이다 보니 사실 많은 사람들이 참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음식이 부족한 부분이 있었고, 사실 행사 중간 중간에 사람들이 음식을 가지러 왔다갔다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산만하고 아쉬운 부분이었던것 같다. 또한, 인텔 센트리노2를 체험할수 있는 공간이 너무 제한적으로 되어 있고, 실제 행사장을 지나가는 부분에 있어서 사람들이 휙휙 지나가서 체험할수 있는 이목을 끌지 못했던 것 같다.

그러나, 확실히 인텔의 블로거 파티는 성공적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여타의 회사에서 진행하는 것과는 다르게 임원진들이 나와서 설명하는 등의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고, 인텔 코리아에 대해서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또한, 인텔의 프로세서 성능에 대해서 단순히, 기술적인 나열 보다는 실제로 사용자가 느낄수 있게 함으로써, 왜 센트리노 2가 어디가 어떻게 좋은지에 대해서 확실하게 느낄수 있는 계기 였다고 생각한다.


 

                   

 

사실 그날 화요일은 하루종일 발표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주제가 인텔 헬스 그룹에서 진행하고 있는 TRIL Centre 와 BIOMOBIUS, SHIMMER에 대한 부분이었다. 연구 분야와 관심분야가 헬스케어기 때문에, 사실 인텔의 센트리노 2 기술을 보면서, 저런 CPU를 사용하면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환경을 구축하는데 확실히 도움이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통신과 배터리 문제이기 때문이다.

인텔의 헬스케어 그룹이 인텔 소속이기 때문에 센트리노2 의 기술이 접목이 되어서 또 다른, 우리의 기술적 환경을 혁신적으로 바꿀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게 되었다. ^^


보다 이러한 계기가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회사와 사용자가 단순히 공급자와 소비자의 관계를 넘어서서 하나의 유기적 시스템을 이루면서 상생하는 관계로 나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비자는 공급자에 대한 의문이나 오해, 그리고 질문을 자유롭게 하고, 공급자인 회사는 그것에 대해서 성실히 답을 하면서, 서로에 대해서 좀더 깊은 이해를 할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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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FRADIA, 선상파티, 센트리노2, 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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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er AnGoon » ash84/생각

<詩> 나는...

영선이남자친구 | 2008/07/11 18:56



내일 아침해를 볼수 없다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가고,

오늘을 사랑하고,

모든것을 사랑하자.


당신의 말처럼, 나는 젊음의 때이다.

욕망하며, 갈구하고, 눈이 멀어,

소중한 것을 잃을수도 있고,

패배자가 될 수도 있고..


사는게 그런거라면,

나는 오늘을 그렇게 살아 가겠다.


다만, 한가지 바라는 것은.

나는 뒷걸음질 치기 보다는, 앞으로 나아가는 내가 되겠다.


아무리, 세상의 욕을 들어도,

아무리, 누군가가 손가락질을 해도,


나를 믿어주는 단 한사람이 있다면,

그리고,

내가 나에게 떳떳하게, 내가 나를 믿을수 있다면,

나는 그것으로 족하다.


윤동주 / 시인
출생 1917년 12월 30일
신체 -
팬카페 윤동주를사랑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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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2008 여름)
카테고리 기타
지은이 편집부 (윤동주문학사상선양회,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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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er AnGoon » ash84/하루..

더운 하루.. 연세삼성 도서관에서..^^

영선이남자친구 | 2008/07/09 00:39


 


난 더운게 참 싫다. 

특히 오늘같이 더운날은 진짜.. 내가 찐따가 되어가는 기분이랄까?ㅠ

아음같아선, 집에서 푹쉬면서 책을 보고 싶은데.. 그래두 영어학원을 가야해서 (괜히 끊었나 싶다.)

그래서. 간곳. 연세 삼성 도서관 ^^

아주 좋다. 종욱이형 학생증을 빌려서(아직 안 나온지라..) 갔는데, 시원하고 PC도 빠르고고^^

일단 환경이 굉장히 쾌적해서 어제 처음 갔었는데, 공부 및 코딩이 굉장히 잘됐다. 놀라운효과*^^*

 

학술정보관 층 구성

일단, 가장 좋은 점은 단연, 노트북 자리의 제공이다.

노트북자리가 있어서 랜선을 꽂아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매우 편하다.

단, 무선랜을 사용할 경우 Nespot 밖에 잡히지 않으므로 주의하시길(유료 ㅠ)

또한 과제수행 자리라고 해서 2인이 PC 1대를 가지고 않아서 과제를 할수 있는 공간으로 되어 있다.

협약부분이라고 해서, 마치 작은 세미나 룸처럼 제공되어 있는곳도 있다. 

 

지금 설명한 것들이 모두 1층, Information Commons 에 있는 것이다.

다른 층도 멋있지만, 1층이 단연 멋있는 이유는 굉장히 쾌적하기 때문이다. 햇살이 들어올수 있게 되어 있어서

밝은 편이면서도, 덥지 않다. 또한 식물을 심어 놓아서, 보기에도 좋다. 학생들끼리 앉아서 애기 할수 있는 소파 형태

의 자리가 있어서 편하기도 하다. 이모저모로 좋은것 같다.

 

그외에도, 일반 열람실과 더불어서, 멀티미디어 층에서는 어학청취, dvd/blueray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과학논문이나 잡지등을 볼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좋다.

 

몇가지 단점이라면, 음식물을 가져갈수가 없다. 정수기나 자판기가 한대도 없기 때문에 굉장히 목마름을

느끼곤 하는것이 단점인것 같다. 깔끔함을 위해서 어쩔수 없는 선택이랄까?^

연세대학교
주소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134
설명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에 위치한 사립종합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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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연세대학교, 연세삼성도서관, 학술정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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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er AnGoon » ash84/생각

300일이 지나고.

영선이남자친구 | 2008/07/07 16:48

300일이 지나고.

별 볼일 없는, 300이라는 숫자.
누구에게는 매우 소중한 숫자..

누구를 300일을 사귄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막연히 드라마에서 처럼, 365일 이전에는 조금은 설레이는 느낌일줄 알았는데,
오히려 300일 즈음에 나는, 깊은 사랑을 느끼고 있다.

깊은 사랑이란 뭘까?

찐한 키스?, 아니면.. 깊은 관계?
그런것으로만 상상해 왔었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였다.

같이 있는것 만으로도 좋고, 같이 없어도 생각나고,
장난치고, 짜증나고, 힘들어도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가되고 싶은..
그리고 의지 하고싶은 사이가 되는것. .

그리고 그 바탕에는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애틋한 보다는, 따뜻한 사랑을 하고 싶다.

힘들때, 같이 있어줄수 있고,
기쁠때, 같이 웃어 줄수 있고,
슬플때, 같이 울어 줄수 있는..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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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300일, 사랑, 안성현, 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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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er AnGoon » ash84/생각

이런 저런 생각들.

영선이남자친구 | 2008/06/28 13:36


이런 저런 일도 많았지만,
내 자신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하게된 기간이었던것 같다.

# Episode 1. 길의 선택

교수님께도, 연구분야에 대해서 바꾸고 싶다고 말씀드렸고, 그에 대한 답이 별로 흥괘하지는 않았지만, 나름대로 내 의견을 전달시켰다는 것에 대해서 나는 만족한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A라는 길로 가면, 미 개척 분야이고 해서, 전망도 좋다고 하는데, 나랑은 별루 안 맞는것 같고,
B라는 길로 가면, 이미 많은 사람들이 연구와 개발을 하고 있지만, 나랑은 잘 맞는것 같고.

이 두 갈래의 길에서, 나는 B의 길을 선택했다.

언젠가는 후회할지도, 언젠가는 아쉬워 할지도, 미련을 가질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자신이 있다기 보다는, 나랑 별루 안맞는 전망이 있다고 가정된 분야에서 내가 공부를 하고 취업을 했을때, 과연 잘 할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내 자신에게 했을때,

단연, 나는 NO 라고 대답했다.

여러 사람들과 애기를 했지만, 조금만더 참고 견뎌 보는게 어떠냐는 사람들은 내게 힘든일은 잠깐 이라고 말했지만, 일이 힘든게 아니라, 안맞는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힘이 들면, 견딜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견디지 조차 못하니까. 그럴 자신도 없다.

그래서 나는 선택을 했고, 또한 그것에 대한 책임은 내가 져야한다.
그래서라도 남은 2학기의 시간을 알차게, 빡시게 보내야 한다.

#Episode 2. 너나 잘하세요

연구실 분위기를 깨는 한 사람을 네이트 온에서 지웠다는 이유로, 그 사람한테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 기분 나쁜 소리. 유치하다는 둥. 또는 사회생활은 그런게 아니라는 둥, 왜 삭제를 했냐는둥. 삭제한걸 다른 사람이 알게 될 것을 각오 했냐는 둥. 등등.

그리고 화나서는 다른 사람한테 말한것 같다.

그게 더 유치한것 같다. 네이트온의 친구삭제는 내가 할수 있는 것이고, 그건 프라이버시의 문제이다.
또한, 그것을 가지고 위에서 모라고 한다면, 마치, 꼬마애가 다른 친구한테 "너랑 친구안해?" 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언니한테 가서 말하고, 그 언니가 다른 친구를 야단치는 격. 이게 20~30대가 해야할 행동일까.

목요일에 그런 사건을 겪은 후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여기가 내가 있을곳이 맞나?
투자대비 이익이 더 많을 곳이 맞나? 등등..

여전히 그런 생각이 들지만, 난 여유가 없다. 하나라도 더 해놓지 않으면, 도태되어 버리는 사회 속에서 나는 한 여자를 지키기 위한 괴물이 될 수 밖엔 없다. 지킬박사와 하이드 처럼 말이다. 그녀의 앞에서는 상냥하고, 착하지만, 일하는데 있어서는 조금은 내 자신을 생각하고 이기적일 필요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Episode 3. 교수와 선배.


예전부터 들었던 생각이지만,
교수가 학생을 밑에 데리고 있다는 것. 그리고 선배와 후배사이에서의 관계는
무엇을 전제로 하는걸까? 라는 물음에 좀더 명확한 답을 최근에서야 발견 했다.

학생은 교수가 주는 월급을 보고 교수의 연구실 밑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가 제시하는 비전을 보고 연구실에 있는 것이다. 또한, 후배가 선배에게 선배대접을 해주는 토대는 밥 한숟가락 더 먹은 나이가 아니라 그 사람이 나에 비해서 하나라도 배울점이 있는가 하는 것이다.

그러한 것을 배제한채, 학생에게 어떠한 생각을 강요한다면, 그것은 부당한 거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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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교수, , 네이트온, 대학원, 생각, 선배, 안성현, 연구실,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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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er AnGoon » ash84/하루..

새로운 시작. 힘들게 살자 그리고 바쁘게^^

영선이남자친구 | 2008/06/09 20:00



이런저런 고민들과 함께

바빠 지기로 결심했다. 약간의 2008 상반기를 망쳐서 그런지, ㅠ 놀기만 한거 같다.

교수님의 안식년을 핑계로, 회사도 잘 안가고, 맹들고 있던 논문도 잘 진척이 되지가 않고,

여러가지 생각이 있었지만, 다시 "나" 라는 존재에 대해서 집중해야하는 시기라는 것을

내 자신이 통감했다.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Researcher 와 Programmer 사이에서의 방향 고민도 여전하지만,

사실상 둘은 보와적인 관계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상 내 분야의 표준인 MS, .NET 의 최신 신기술이 새로운 서비스의 탄생을 이끌수도 있고

그래도 역시 표준이나 그러나 Research에 대한 부분은 버릴수가 없는것 같다.



방학도 다가오고 해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다행히 내가 원하는 아르바이트. 파트타임이면서 경력에도 도움이 되고.

거기에다. 블로그 관련일 이라는점에서^^ 쵝오다. 담당자 분도 마음에 들었고,

(이름이 조금 여성스럽지만) 최신 기술에 대해서 접할수 있는 기회일것 같아서 시작했다.


어머니께 25살 까지만, 지원해 달라는 조항에 체결했으니 이제는 정신차리고 살아야겠다.

조금은 바쁘게 그리고.. 조금은 분주하게.. 그리고 조금은 힘들게.^^



오늘따라 아브라함 링컨의 말이 생각한다. 너무 와닿게 말이다.

나는 천천히 걸어가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뒤로는 가지 않는다

                                                                        - A. 링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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